
방송인 박명수의 딸 민서가 대학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.
어린 시절부터 한국무용을 전공해 온 민서의 합격 소식에 박명수와 아내 한수민도 기쁨을 드러냈다.
사진에는 한 호텔에서 가족이 합격을 기념하는 모습이 담겼다. 디저트 접시에는 "합격을 축하해. 행복하자"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.
같은 날 공개된 웹예능 ‘할명수’에서는 딸의 대학 수시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박명수의 모습도 공개됐다.
영상 말미 다음 주 예고편에서 박명수는 대운 명당 투어에 나섰다. 제작진이 "딱 하나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냐"고 묻자 그는 "우리 아이가 대학교에 좀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다. 오늘 아이 수시 발표 나는 날"이라고 답했다.

박명수는 명당에 도착한 뒤 '우리 딸 대학 합격'을 소원으로 적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. 절까지 하며 딸의 합격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도 드러냈다.
수시 결과 발표 시간이 다가오자 박명수는 긴장한 듯 쉽게 휴대전화를 확인하지 못했다. ‘할명수’ 예고편은 합격 여부가 공개되기 직전 끝났지만, 같은 날 한수민이 합격 축하 사진을 공개하면서 민서의 대학 합격 소식이 알려졌다.
한편 박명수는 2008년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를 두고 있다.
서정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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